어느 째즈바... A Jazz Bar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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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매일
| 1996년 8월 1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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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티스트
| 터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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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록 앨범
| New Sens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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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르
| 발라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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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생시간
| 4분 13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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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사
| 한진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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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곡
| 안정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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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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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1. 한국음반산업협회 다운타운 집계 차트 1위
1996년 8월 14일에 발매한
터보의 정규 2집 앨범
New Sensation의 삼속곡이자, 2번째로 한 앨범에서 3곡이 1위를 기록하는
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준 곡이며, 터보의 대표곡들 중 하나인 곡이다.
제목답게 색소폰 소리로 시작되는 다소 빠른 비트의 발라드 곡으로서, 타이틀곡
Twist King과 후속곡
Love is... (3+3=0) 두 곡을 연속으로 초대박 히트를 친 다음 잔잔한 발라드 후속곡
"어느 째즈바..."로 활동했다. 활동 하자마자 지상파 음악 방송
가요톱텐을 포함한 모든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들었고, 현재 음원 사이트와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
한국음반산업협회 다운타운 차트에서 1주 1위를 하는 등 큰 인기를 구가했지만, 터보 문서에서 서술한 대로 당시 소속사에서의 온갖 폭력행위와 노예계약, 살인적인 스케줄
[1] 가장 많을 땐 무려 하루에 17개가 있었다고 김종국이 힐링캠프에서 직접 밝혔다.
등의 마찰 심화로 2집을 발표한지 3개월, 어느 째즈바 활동 1주일만에 활동을 중지했다
이효리가 정규 1집에 이 곡을 리메이크해서 수록했다.
최고음 :
3옥타브 레#(D#5)
어느 째즈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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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L 김정남 김종국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아픈 상처들을 안고서살아갈 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나는 오늘 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이 비가 오는 길거릴 나 홀로 방황하고 있다재작년 이 맘때쯤 너와 함께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 연기희뿌연 구석 자리로 가 앉아 너를 생각한다이 어둔 조명 아래 마치 마치 니가 웃고 앉아있을 듯한 착각을 느낀다이제 슬퍼하지 않을 거야내 맘속엔 없으니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하겠지너를 알기 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서로 외면해야만 하는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이미 남의 사랑 돼버린 현실 속을 나 홀로 쓸쓸히 살아가야 해너와 헤어져 지낸 지도 언 1년너 항상 행복하길 축복하며 빌어주고 있다수많은 어둔 밤을 잠 못 이루면서나 오직 너의 대한 생각뿐이다너 또한 나에 대한 지난 아픈 깊은 추억들마음 깊이 그리워할지 무척 궁금하다나 이젠 우연인지 필연인지 가끔 널 보더라도 웃어줄 수 있는데이제 슬퍼하지 않을 거야내 맘속엔 없으니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하겠지너를 알기 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서로 외면해야만 하는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이미 남의 사랑 돼버린현실 속을 나 홀로 쓸쓸히 살아가야 해지난 시간들이 다시는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아픈 상처들을 안고서살아갈 순 있지만지우긴 너무나 힘들어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|
4.1. 한국음반산업협회 다운타운 집계 차트 1위[편집]
한국음반산업협회 다운타운 집계 차트 순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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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티스트명
| 곡명
| 1위 횟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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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보
| 어느 째즈바...
| 1주 1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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